아키시노노 미야 부부, 일본 학생 과학 상 시상식에 참석

제61회 일본 학생 과학 상(요미우리 신문사 주최, 아사히 화성 협찬)의 중앙 시상식이 24일 아키시노노 미야 부부를 모시고 도쿄도 코토 구의 일본 과학 미래관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최종 심사에 오른 중학생과 고교생 약 300명이 출석.전국에서 접수된 다수의 응모 작품 중 22점이 내각 총리 대신상과 아사히 화성 상, 요미우리 신문사 상 등에 올랐다.
부부는 수상 작품을 살펴보고 연구 성과에 관한 학생의 설명에 귀을 쏠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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