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18의 게시물 표시

미국 GE, 적자 1조 엔 전력 수주 25%감소의 영향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GE)는 2017년 10~12월기 연결 결산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약 5% 줄어든 약 314억 200만달러, 순이익은 약 98억 2600만달러의 적자(전년 동기는 약 34억 8600만달러의 흑자)였다. 주력의 전력 부문은 대형 발전 터빈의 수요가 침체하고, 수주액이 1년 전보다 약 25% 줄었으며 시장이 확대되는 재생 가능 에너지용도 전년을 밑돌았다. 또 보험 사업에서 장래의 지불액의 상정을 재검토, 약 62억달러의 특별 비용을 계상한 탓이다. 17년의 통기 실적을 최종 이익이 약 62억 2200만달러의 적자(지난해 약 81억 7600만달러 흑자)에서 2년 만에 최종 적자로 전락했다.

수도관 파열, 에어컨 부진 문의 잇따른

48년 만에 도심에서 영하 4도를 관측한 도쿄 도내. 도로변의 정원수에는 서릿발이 보이며 추위에 손을 쓰다듬고 몸을 굽히고 걷는 사람들이 두드러졌다. 생활이나 교통 기관에도 영향이 미치다. 도 수도국에 따르면 23구와 다마 지구의 고객 센터 전화 창구에는 24일 오후 8시 이후 수도관이 얼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할까 수도관이 파열된 같은 문의가 급증. 25일 오전 8시~10시까지 2시간 동안 729건에 달했다. 센터로의 전화는 연결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다고 한다. 공조 대형 다이킨 공업의 동 일본 관내의 콜 센터에는 수도권의 고객을 중심으로 에어컨에서 온풍이 나오지 않는다 등 문의가 25일 오전 5~10시에, 통상의 약 2배 전해졌다. 동사에 의하면 에어컨 운전이 자동적으로 서리 앉은 실외기를 데워운전으로 바뀐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고 한다.

경찰 징계 불륜 등 이성 관계 최다 지난해

경찰청은 지난해 1년에 징계를 받은 전국의 경찰관과 경찰 직원은 전년보다 6명 줄어든 260명이었다고 발표했다. 5년 연속 감소로 통계가 남은 2000년 이후 3번째로 적다고 한다. 징계 면직이 32명 7명 감소했고 정직 72명(12명 증가), 감봉 122명(4명 증가), 계고 34명(15명 감소). 처분을 받은 이유는 불륜 등의 이성 관계가 83명으로 가장 많고 절도 사기 횡령이 57명, 교통 사고·위반은 40명이었다. 6월에는 후쿠오카 현경의 경사가 아내에게 살인 혐의로 체포되는 등 연간 61명(20명 감소)가 붙잡혔다.

개헌, 총리가 재차 의욕 폭넓은 합의 형성 기대

참의원 본 회의에서 아베 총리의 시정 연설 등 정부 4연설에 대한 각 당 대표 질문이 시작됐다. 총리는 헌법 개정에 대해서,"국회에서의 논의가 깊어지는 중에서 여야에 불구하고 폭넓은 합의가 형성되면서 국민적 이해도 깊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라며 개정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민진당의 오오츠카 대표의 질문에 답했다. 오오츠카 씨는 개헌 국회 발의에 대해서"국회 법 발의는 관련된 사항마다 구분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관련 사항의 정의를 어떻게 인식하는지"라고 물었다. 총리는 "구체의 발의를 어떻게 할지는 국회에서 판단될 것이다"라고 말하는데 그쳤다. 국민 투표 법에 대해서 오오츠카 씨가 "자금력 있는 단체들이 홍보 선전 활동을 전개하고 여론 유도에 제동이 걸리지 않을 우려가 있다"로서 개정을 요구한 반면 총리는 "각 당이 논의한 결과 국민 투표 운동은 기본적으로 자유와 결론에 이르렀다"이라며 개정은 불필요하다고 말했다.

구사쓰 시로네 산의 활동 소강 상태 당분간 경계 필요

구사쓰 시로네 산의 분화에 대한 기상청은 화산성 미동과 지진이 모두 24일 오후 2시대에 관측되고 이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활동은 소강 상태에 있지만 문화재청은 화산 활동은 일정 기간 계속하는 것이 많고 입산 규제를 따른 경계는 당분간은 필요하다라고 하고 있다. 동산에서는 폭발의 전조가 되는 경우도 있는 화산성 미동을 23일 폭발과 동시에 1도, 24일은 오후 2시 36분까지 4회 관측. 지각 변동 등에 수반하고 잠 화산성 지진은 23일 639회, 24일은 오후 2시 16분까지 23회 일어났지만 25일은 모두 정오까지 한번도 없다. 문화재청은 25일, 쿠사츠 국제 스키장 로프 웨이의 산록 역 부근에 지진계와 공간파계를 설치하고 화구 부근의 감시 태세를 강화한다. 폭발 규모를 알아보려고 화산 기동 관측 팀에 의한 낙진 조사도 실시하지만, 헬기에 화구 주변의 확인 작업은 어제에 이어악천후에 포기했다.

카고시마 여고생 자상 수험 공부로 스트레스 중학생이 진술

카고시마시 쇼요 다이 마치에서 여고생이 복부 등을 찔려중상을 입은 사건에서 살인 미수 혐의 등으로 구속된 가고시마 현 내의 남자 중학생이 수험 공부로 스트레스를 안고 있었다 등이라고 공술하고 있는 것이 수사 관계자에의 취재로 밝혀졌다. 현경은 자세한 동기의 해명을 진행한다. 현경에 의하면, 체포 용의는 7일 오후 1시 15분쯤, 동시 쇼요 다이 마치의 공원 인근 인도에서 여고생의 배와 등 여러군데를 칼날 길이 약 9센치의 칼로 찌르고 살해하려고 했다고 한다. 소년은 여고생과는 지면이 없다 누구도 다행이라고 용의를 인정했다. 칼은 집에서 가져온 것이라고도 진술. 현경은 무차별적으로 여성을 노렸다고 보고 조사하고 있다. 또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7일 사건 발생 전에는 현장의 공원에서 약 500미터 떨어진 JR상 이주인 역 부근의 방범 카메라에 소년이 주변을 오가는 모습이 찍혔다. 현경은 소년이 공격 상대를 역 주변에서 찾고 있던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조사한다. 소년은 체포된 20일, 현내의 상업 시설에서 칼을 구입 후, 제복 차림 같은 다른 여성의 뒤를 밟다 수상한 움직임을 하고 있었다. 행동 확인 중인 경찰관이 소년에게 직무 질문한 결과 사건에의 관여를 내비쳤기 때문 임의 동행하고 혐의를 인정했기 때문에 체포. 22일에 가고시마 지검에 송치했다.

트럼프, 러시아 의혹 조사에 응할 의사 표명

카드 백악관은 일련의 러시아 의혹 수사를 지휘하는 로버트 모라 특검 조사에 응할 의향을 표명했다. 의혹을 전면 부정하는 트럼프는 조사에 응하면서 수사의 조기 은퇴에 연결하고 싶은 의도로 보인다. 트럼프는 뮬러 국장 조사에 대해서 기자단에 기대하고 있다. 최대한 빨리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의혹에 대해서는 2016년 대통령 선거에서 러시아와의 어떤 공모도 없었다. 사법 방해도 없었다며 다시 전면 부인했다. 뮬러 국장은 몇주 이내의 조사를 모색하고 있어 트럼프의 변호인단과 청취 방법 등을 조율 중이다. 트럼프는 이달 초 조사에 적극적인 자세를 반전시켰고, 상황에 따라서는 태도를 다시 바꿀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

월드컵 대표 목표로 이데 구치, 리즈 완전 이적으로

축구 J1 G오사카는 4일 일본 대표 MF 이데 구치요 오스케가 잉글랜드 2부 리즈에 완전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영국의 노동 허가증의 취득이 미확정이기 때문에 당초는 스페인 2부 쿨토우랄, 레오 넷사에 기한부 이적한다. 오사카부 스이타시에서 기자 회견한 이데 구치는 즐거운 마음으로 가득하다라고 웃는 얼굴. 월드컵 러시아 대회 개막을 약 5개월 앞둔 시점의 이적이지만 자기 뜻대로 되지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했다. 조금이라도 성장하고 멤버 선정되도록 할께라고 말했다.

베이징 대기 오염 개선 목표 달성, 일본 기준 4배

베이징시는 3일 2017년의 초미세 먼지(PM2.5)의 연간 평균 농도가 전년 대비 2할 감소의 1입방 미터 당 58마이크로 그램으로 나라에서 제시된 개선 목표의 "60마이크로 그램 전후"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국의 국내 기준은 "35마이크로 그램". 일본 환경 기준"15마이크로 그램"과 비교하면 약 4배로 여전히 베이징 대기 오염 상황은 심각하다. 베이징 시당국은 베이징 주변의 허베이 성도 포함한 대기 오염원인 공장 폐쇄나 석탄에서 천연 가스 등 에너지 전환과 같은 강제적인 조치를 추진하고 왔다. 베이징은 예년에는 주로 석탄을 사용한 난방 공급이 시작된 11월 이후는 연일 스모그에 덮이지만 이 겨울은 비교적 스모그가 나오지 않는 날이 많다.

아일랜드 살해, 일본 남자의 성명 발표

아일랜드 북동부 당도크의 노상에서 3일 일본인 남자가 칼로 등을 찔려서 사망한 사건에서 아일랜드의 경찰 당국은 사망한 것은 사사키 요우스케 씨라고 밝혔다. 아일랜드의 일본 대사관은 사사키 씨에 대해서,"유족의 희망으로 피해자의 정보는 공개할 수 없다"라고 하고 있다. 경찰 당국은 사사키 씨를 찔렀다고 보는 이집트인 남자를 구속하고 테러와 관련을 포함하여 조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국제 테러 조직과의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다.

도카이 호쿠리쿠도 터널에서 사고 연속 14명을 이송

4일 오후 3시 35분경, 기후 현 구조 시 타카스 마치 은어 중립, 도카이 호쿠리쿠 자동차 도로 상행선 타카스 터널 내에서 승용차 등 9대가 연쇄 사고가 있어, 총 14명이 구급 반송되었다. 현경 고속대 등에 따르면 현장은 한쪽 편 1차선의 거의 직선으로 차 3대 사고가 발생한 뒤 50~100미터 후방에서 6대가 연쇄 사고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이송된 14명은 모두 경상으로 보여진다. 사고의 영향으로 이 자동차 도로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약 4시간 반 동안 타카스 백조의 두 인터체인지 간의 상하선이 마비됐다.

메탄 엔진 우주로 20년대 후반에도 실용화

IHI는 "액화 메탄"를 연료로 이용한 차세대 로켓 엔진을 2020년대 후반에도 실용화한다. 기존 엔진보다 소형으로 반복하는 게 특징에서 화성 탐사 등으로 장기 운용이 기대된다. 장래,"우주 여행"이 보다 가까워진다 가능성도 배제할 기술이다. IHI가 실용화하는 것은,"메탄 엔진"이라고 불리는 메탄 가스를 액화하고 연료로 이용한다. 현재 주류"액화 수소"을 연료로 한 엔진과 비교해서 추진력이 큰 연료 탱크 용량이 작고 끝났고 더 많은 사람과 물자를 수송할 수 있다. 로켓이나 제트 엔진의 연료로 일반적인 "케로신"과 달리 연소시에 "검댕"를 내주지 않아 오래 사용해도 배관이 막히지 않고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의자 자리에서 발 뻗고 오마 가리 불꽃 구경 특등석 등장

아키타 현 다이센 시에서 8월 25일 열리는 제92회 전국 불꽃 경기 대회 오마 가리 불꽃의 실행 위원회는 불꽃이 보기 쉬운 관람석 한가운데 의자 자리를 신설하고 4월에 발매한다. 악천후의 경우에서도 쾌적하게 지키라고 이곳만 아스팔트 포장할 예정으로, 특등석으로서 인기를 끌것 같다. 실행위에 의하면, 관람석은 판자에 앉아 보면 타입의 관람석이 일반적. 그러나 무릎이 아파서 앉기 어려운 고령 관객들에게 다리를 뻗어 보라와 관람석 중앙에 의자 자리를 두기로 했다. 실행위는 이 티켓을 연간 불꽃을 감상하는 세트권으로 판매한다. 오마 가리 불꽃의 가을의 장과 봄의 장에서 같은 장소에 둔 의자에서 볼 수 있다. 1만 3000엔으로 누구도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