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사쓰 시로네 산의 활동 소강 상태 당분간 경계 필요

구사쓰 시로네 산의 분화에 대한 기상청은 화산성 미동과 지진이 모두 24일 오후 2시대에 관측되고 이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활동은 소강 상태에 있지만 문화재청은 화산 활동은 일정 기간 계속하는 것이 많고 입산 규제를 따른 경계는 당분간은 필요하다라고 하고 있다.
동산에서는 폭발의 전조가 되는 경우도 있는 화산성 미동을 23일 폭발과 동시에 1도, 24일은 오후 2시 36분까지 4회 관측.지각 변동 등에 수반하고 잠 화산성 지진은 23일 639회, 24일은 오후 2시 16분까지 23회 일어났지만 25일은 모두 정오까지 한번도 없다.
문화재청은 25일, 쿠사츠 국제 스키장 로프 웨이의 산록 역 부근에 지진계와 공간파계를 설치하고 화구 부근의 감시 태세를 강화한다.폭발 규모를 알아보려고 화산 기동 관측 팀에 의한 낙진 조사도 실시하지만, 헬기에 화구 주변의 확인 작업은 어제에 이어악천후에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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