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공양의 절에서 화재, 여성이 의식 불명

목조 2층 약 300제곱미터의 일부를 구웠다.2층에서 50대 여성이 구출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의식 불명의 중태.외에 남녀 두 사람이 도망 갈 때 2층에서 투신 등 상처를 입었다.근처에 있는 본당과 야마토 등 국가 등록 유형 문화재가 되고 있지만 연소는 없었다.

교토 부경 카와바타 경찰서에 의하면, 부엌에는 이토 광순 주지의 가족들이 살고 있었다.

절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철학의 길의 동쪽 약 200미터에 있으며, 매년 7월, 쿄노 나물 록케곡 호박을 모락모락 밥 해서 참배자에게 대접 호박 공양으로 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