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 개헌안의 단일화, 고무라 씨 당 대회까지

자민당의 고무라 마사히코 부총재는 도쿄 도내에서 강연에서 자민당 대회까지 헌법 9조에 대한 일원화하면 좋다라는 것이 소원이다라며 3월 25일 전당 대회까지 자위대의 근거 규정을 명기하는 개헌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9조 개정에 대해서 당내에서는 전력 보유를 금지한 9조 2항을 유지하거나 삭제하는 방안의 양론이 있다.타카무라 씨는 2항 삭제는 국민 투표 승인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지적하고 2항 유지 방안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다카무라 씨는 앞의 중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의원을 은퇴했다가 당 헌법 개정 추진 본부 특별 고문을 맡고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