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미 공항 보안 검사장에서 가설 벽 붕괴, 경비원이 경상

오사카 공항 터미널 빌딩 2층의 보안 검사장에서 증축 공사에 따른 설치된 가설 벽이 통로에 쓰러지고 피하려는 검사장의 30대 여성 경비원이 전도되어 경상을 입었다.
부근에 탑승객은 없고 운항에의 영향은 없었다.
이타미 서나 간사이 공항에 따르면 벽은 석고 보드 약 40장을 알루미늄제 위에 붙인 것으로 지난해 9월에 설치.가설 벽 뒤쪽은 외기에 접하고 있는 상태에서 강풍이 몰아쳤기 때문에 벽을 고정했던 쇠 장식이 어긋나고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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