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기억 명장면 가득 스포츠 보도 사진전

과거 70년간 스포츠 명장면을 사진으로 돌아본다 스포츠 보도 사진전 스포츠 드라마 시절의 기억dl 3월 2일부터 도쿄도 미나토구 항남 2의 캐논 갤러리 S, 캐논 오픈 갤러리 1에서 열린다.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비롯한 프로 야구, 축구, 럭비 등 경기를 종목별로 전시, 감동적인 장면에서 시대의 기억을 불러일으킨다.
이 행사는 신문사 등이 가입하는 도쿄 사진 기자 협회의 창립 70주년을 기념하고 기획했다.
3월 3일 오후 2시부터는 2016년의 리오 올림픽을 취재한 마이니치 신문 홋카이도 지사 보도부의 우메 무라 직승 기자가 올림픽 취재의 막후를 주제로 강연한다.우메 무라 기자는 남자 400미터 릴레이 결승에서 케임브리지 아스카 선수와 우사인 볼트 선수가 짜릿한 순간을 잘라내고 17년 신문 협회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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