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간염 소송 222명이 추가 제소 전국 12지방 법원에

집단 예방 접종으로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전국 B형 간염 소송의 원고 변호단이 9일, 삿포로 시내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삿포로, 후쿠오카 등 전국 12지법에서 이날 모두 222명이 추가 제소했다고 발표했다.집단 소송의 원고는 누계로 2만 6744명으로 이 중 화해한 것은 1만 9974명이었다.피해자들은 나라와 화해 협의를 거쳐서, 보조금을 받는다.
추가 제소한 원고는 환자의 유가족도 포함, 지방 법원마다 도쿄 50명, 후쿠오카 48명, 삿포로 32명, 나고야 20명 센다이 17명, 카나자와 16명, 시즈오카 10명, 토야마 9명, 나가노 7명, 쿠마모토 6명, 니가타 4명, 오이타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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