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성 고노 통합 막료장의 정년 1년간 연장, 3번째

방위성은 제복조 수뇌인 고노 카츠토시 통합 막료장의 정년을 내년 5월 27일까지 1년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28일자.동성은 "적절히 자위대 운용 임무를 맡고 있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으로 하고 있다.그의 정년 연장은 지난해 5월 28일에 이어 3번째로, 통막장의 정년이 3차례 연장된 것은 처음이다.
그는 해상 막료장 등을 거쳐서 2014년 10월 통막장에 취임했다.아베 신조 총리의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지면서 통막장의 임기로는 오리키 료이치 씨의 2년 10개월을 제치고 역대 최장이다.반면 지난해 5월에는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겠다는 아베 씨의 개헌 제안을 " 고마운 "고 발언한 것이 문제시되면서 이달 23일에는 일련의 일보 문제의 감독 책임을 물어 훈계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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